918 ~ 1876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전기의 음악은 향가와 화랑의 전통 등 통일신라의 유풍이 강하게 전승되는 한편, 중국으로부터 아악이라는 송나라와 당나라에서 온 음악이 전래되어 향악, 당악, 아악의 전통이 만들어졌습니다. 대표적으로 쓰이던 악기는 응고, 특경, 편경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려 후기를 보기시작하면 이 통일신라의 음악은 조금씩 사라지는 이 혼란기를 격은 사회성을 반영한 새로운 노래들이 탄생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즈음에 서경별곡, 쌍화곡, 한림별곡 등 다양한 별곡 들이 출현하였다고 합니다. 조선전기의 음악은 다양한 아악기의 탄생 또한 제도를 잘 보존하기 위하여 악서가 발간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편경, 편종, 진구, 등 이 만들어지고 쓰였다고 합니다. 후기에 들어서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으로 정악과 민속악이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정가의 발생은 다양하고 예술적인 성악곡의 발달을 가져왔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춘향가가 이 시대에 태어난 대표적인 음악으로 조명되고 있습니다. 영조의 시절 때 판소리가 극음악으로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민요도 민중들 사이에서 구전되어 내려와, 그들의 생활, 감정, 등을 담고있는 노래로 노동요, 종교적 의식이나 제사에서 불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