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1876 ~ 1945

조선시대를 뒤로 1800년도 후반부터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 즈음 시대를 근대라고 부릅니다. 1860년부터 1910년까지 50년간은 그 이전의 어떤 시기보다 음악과 음악 사회를 변화시켰습니다. 이 변화는 서양문명과 일본 문명의 충격은 전통적인 한국음악이 지속, 보존, 변형, 극복 등의 반응으로 새로운 균형과 조정이 일어났으며, 군대, 교회, 학교를 중심으로 양악과 일본풍의 음악이 전개된 것도 큰 변화였습니다.

1910년부터 음악 전개는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하면서 지금까지의 음악 전개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일제강점기는 한국의 음악이 일제에 의하여 예외 없이 억압되고 왜곡되었을 뿐만 아니라, 군국주의적인 일본음악 강요에 따라 창가, 가요(대중가요, 시국 가요, 애국가요), 가곡 등의 노래가 강압적으로 소통되었습니다. 한국은 독립운동으로서 3.1운동 후 민요, 판소리, 창극 등 민족음악의 부활과 창작 운동 등의 새로운 민족음악을 전개하였습니다.

12개 음계를 사용하는 서양음악이 처음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민요의 창법과 혼합이 되어 신 민요라는 새로운 장르가 개발되었습니다. 그 이후 축음기로 이어진 음악의 산업화 이후 1920년에 태동하여 30년에 성행한 신 음악이 유행가, 찬가 등의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불렸습니다. 대표적으로 윤심덕의 사의 찬미가 있습니다. 윤심덕이 이 노래를 부른 뒤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의 애인인 작곡가 김우진과 동반 자살 이후 이 비극적 상황은 사회적 반항을 일으키며 대중가요가 인기에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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